오재미 “김진호, 봉사정신 투철해 가게서 소주 7병… 너무 도와줘” 너스레 (아침마당)
입력 2019. 11.04. 09:31:1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오재미가 김진호를 칭찬하며 개그를 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머 1번지, 추억의 개그 스타’를 주제로 김학래, 이경애, 이경래, 김현영, 오재미, 김진호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진호는 최근 근황에 대해 “사업을 했었고 요즘엔 봉사 쪽으로 관심이 있어서 봉사를 주로 하고 있다. 저와 뜻이 맞는 사람들과 연탄배달부터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듣고 있던 오재미는 “봉사정신이 투철하다”고 말문을 연 뒤 “얼마 전에도 저희 가게 와서 소주만 7병을 마셨다”고 폭로했다.

이어 “너무 도와준다 사람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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