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최명길·차예련, 30년 만에 만난 모녀? ‘복수의 서막’
- 입력 2019. 11.04. 11:02:1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오늘(4일) 첫 방송되는 ‘우아한 모녀’ 예고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모녀가 복수의 칼날을 빼들기까지 약 30년의 시간이 그려진다.
30년 전, 정미애(최명길)는 아이를 낳지만 사망선고를 받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는 “내 인생에 이제 아무것도 없다. 다 잃어버렸다”라며 방화를 저지른다.
교도소에 수감된 정미애는 출소 후 복수를 다짐한다. 한유진(차예련)은 그를 향해 “드디어 30년 만이다”라고 말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정미애는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복수의 화신으로 거듭날 예정. 한유진은 엄마의 복수를 위해 자신의 인생까지 포기한 인물로 두 사람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