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 “구도쉘리에 ’탈의하자‘제안 하지 않았다”
입력 2019. 11.04. 13:06:5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권혁수가 유튜버 구도쉘리와 있었던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모처에서는 권혁수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권혁수는 "급작스럽게 연락을 드렸는데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논란의 중심에서 인사를 드리게 된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입에 담지 못할 말들로 논란이 된 것에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 큰 쟁점인 구도쉘리의 옷을 벗겼느냐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하며 "영상이 끝난 뒤에 (논란이 되자) 먼저 저희에게 ’오빠가 재밌는 사람이고 시트콤을 한 사람이니 연출된 상황인 것처럼 하면 가볍게 상황을 넘기면 되지 않겠냐‘고 했었다. 거짓말이니 동조할 수 없었다. 그 전부터 구도쉘리는 저에게 상처를 받았던 것 같다. 그런 점을 뒷받침할만한 녹취가 있고 이 자리에서 공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앞서 구도쉘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등뼈찜 먹방‘ 영상 전 권혁수에게 상의탈의를 먼저 제안을 받았고 입막음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권혁수 측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하며 “’오빠가 연출한 상황인 것처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반박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