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수 “구도쉘리, ’등뼈찜 먹방‘ 후 ’대박 콘텐츠 10만 이상 조회수 나올 것‘ 자부”
- 입력 2019. 11.04. 13:21:4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권혁수가 유튜버 구도쉘리와 함께했던 ’등뼈찜 먹방‘ 촬영 후 있었던 일을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모처에서는 권혁수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권혁수는 “라이브 방송 중 분위기가 좋지 않아 이후 구도쉘리가 저에게 ’오늘 실수한 게 있느냐‘고 물었다. ’실수하지 않았다‘고 안심을 시키고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우리 쪽에서 내리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도쉘리는 ’이것은 10만 이상의 조회수가 나올 것‘이고 ’대박 콘텐츠‘라고 했다”고 전하고 생각보다 논란이 커지자 구도쉘리가 권혁수에게 ’연출이라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권혁수는 “제가 거절했다. 그때부터 저에게 상처를 받았던 것은 사실이다. 그때 당시에 지금 쉘리가 올리고 있는 영상들을 다 조언을 했다. 산책을 하거나 고모님과 식사를 하거나 장을 보면서 새로운 것을 접하는 것은 괜찮으나 잘 모르는 것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안 좋은 것 같다고 했다”고 했다.
앞서 구도쉘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등뼈찜 먹방‘ 영상 전 권혁수에게 상의탈의를 먼저 제안을 받았고 입막음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권혁수 측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하며 “’오빠가 연출한 상황인 것처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반박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