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지수원, 죽은 조윤경 아이와 최명길 아이 바꿔치기…신생아 사망 사건 은폐
- 입력 2019. 11.04. 19:47:4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지수원이 최명길 아이와 조윤경 아이를 바꿔치기했다.
4일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20년 전 과거 이야기로 시작됐다.
아기가 없어지는 악몽을 꾸며 잠에서 깨는 정미애(최명길) 모습은 앞으로 일어날 불행의 시작임을 암시했다.
이날 지수원이 병원을 비운 사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아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서은하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의 아버지는 "제이그룹 손녀다. 같은 날 태어난 아이와 바꿔라. 어제 네가 병원 자리 비운 일 그냥 넘어갈 거 같냐. 병원 문 닫는 거 시간문제다"라고 말했다.
고민하던 서은하는 같은 날 태어난 정미애 아이와 조윤경 아이의 이름표를 바꿨다.
[더셀럽 신아람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