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총장 이재서 "장애인에게 갖는 편견? 인내와 참을성" 강조 (아침마당)
- 입력 2019. 11.05. 09:23:5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재서 총장이 장애인이 겪는 편견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상에 넘지 못할 벽은 없습니다’를 주제로 총신대학교 총장 이재서 씨와 그의 부인 한점숙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원 아나운서는 “시각 장애인으로서 편견에 맞서는 것도 힘들었을 것 같다”라고 질문했다.
이재서 총장은 “장애인의 삶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잘 모르다보니 적절한 대우를 못해주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나는 끝없이 인내했고 어떤 편견을 받아도 참고 견뎠다”라며 인내와 참을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나에 대한 편견에 있어서 예민하게 대응하지 않고 참아왔던 것들이 여러 일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그러다보니 그분들이 나중에는 협조해주는 모습으로 변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