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파엠’ 주시은 “간절기-환절기, 의미 비슷… 너그럽게 봐 달라”
- 입력 2019. 11.06. 08:39: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철파엠’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 DJ의 실수를 대신 설명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더했다.
이날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등장하기 전 청취자의 메시지를 읽었다. 청취자는 ‘간절기에 건강 조심하고 화사의 머저리를 틀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영철은 “간절기가 아니고 환절기 아니냐”고 지적했고 또한 “화사의 ‘머저리’가 아니라 ‘멍청이’”라고 정정했다.
이후 주시은 아나운서가 등장해 김영철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줬다. 김영철은 “청취자들이 간절기와 환절기의 뜻이 비슷하다고 하는데 정확한 뜻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주시은은 “둘 다 비슷하다. 간절기는 계절 사이의 기간을 말하며 환절기는 철이 바뀌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2부에서 실수를 하면 항상 3부에서 정정을 한다. 광고방송 끝나고 나서 말을 하기 때문”이라며 “그 사이에 문자가 70, 80통이 ‘다라라라락’ 왔다고 한다”고 전하자 주시은은 “사과방송이냐”고 웃었다.
이어 주시은은 청취자들에게 “너그럽게 봐 달라”고 당부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