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브라이언 "'가슴 아파도'와 어울릴 가수? 신용재, 목소리 너무 좋다"
- 입력 2019. 11.06. 13:44:4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가수 신용재를 언급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과 환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사랑받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명곡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김신영은 “‘가슴 아파도’도 정말 많은 사랑받은 곡이지 않냐”라며 “혹시 요즘 활동하는 가수 중에 ‘가슴 아파도’를 불러주면 좋겠는 사람이 있나”라고 질문했다.
브라이언은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데 개인적으로 포맨의 신용재 씨가 잘 어울릴 것 같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환희는 “나도 신용재씨 떠올렸다”라며 동조했다. 김신영은 “신용재 씨가 불러도 좋을 것 같다. 저는 엑소 첸 씨도 생각났다. 담백한 발라드를 잘 불러서 가슴 아린 감성으로 잘 부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환희는 ‘가슴 아파도’ 녹음 비하인드에 대해 “노래 부를 때 드라마 시나리오를 보면서 불렀다. 감독님이 이런 느낌으로 불러 달라 부탁하셨다”라며 “그래서 실제로 노래가 발매되고 연락을 많이 받았다. 너무 슬프게 불러서 무슨 일 있냐고”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