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정소영, 모친 양희경에 악담 “친딸 아니라서?”
- 입력 2019. 11.06. 20:55:3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정소영이 양희경에게 속상한 말을 내뱉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건물주의 임대료 인상으로 고민을 하는 남지영(정소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지영은 왕꼰닙(양희경)을 찾아가 돈을 달라고 요구했고 왕꼰닙은 “너도 알지 않냐. 우리 집에 제대로 밥벌이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완곡하게 거절했다.
그러자 남지영은 “어디서 구해볼 테니까 며칠 기다려달라는 소리도 안하고 단박에 없다는 소리를 하냐. 올케 부탁이었어도 그렇게 했겠냐”고 따져 물었다.
또한 “내가 친딸이었어 봐라. 당장 빌려줬었겠지”라고 덧붙였다.
이에 왕꼰닙은 “왜 가만히 잇는 보람이 어미는 끌어다 붙이냐”고 타박했고 남지영은 “아니라고는 안 하네. 됐다. 나도 치사해서 더 말 안한다”고 삐쳤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