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어하루’ 로운, 김혜윤 손 심장에 대며 “나도 떨려”
입력 2019. 11.06. 21:38:0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어하루’에서 로운이 김혜윤을 향한 마음의 크기를 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에서 은단오(김혜윤)은 학교 복도에 서 있는 하루(로운)을 발견하고 몰래 다가가 등을 댔다. 이는 극 초반 은단도가 하루를 찾기 위해 하던 행동이었다.

하루는 자신의 등에 기댄 은단오를 발견하고 환하게 웃으며 “은단오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인사만으로 심장이 빨리 뛰게 된 은단오는 심장박동기가 소리를 냈고 잠시 진정한 뒤 “억울하다”고 했다.

은단오는 “나는 네가 ‘은단오’라고만 불러도 안 그래도 약한 심장이 이렇게 빨리 뛰는데 너는 아무렇지 않아하는 것 같아서 서운해”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하루는 은단오의 손을 쥐고 자신의 심장에 갖다대며 “나도 떨려. 엄청”이라고 말해 설렘지수를 높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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