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조영구 “사기 당한 아버지, 인생 포기해버렸다”
- 입력 2019. 11.06. 22:23:2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마이웨이’에서 조영구가 아버지를 회상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조영구의 인생이 그려졌다.
조영구는 “산속에서 살았던 아버지가 논과 밭을 팔아서 시내로 나와서 먹고살려고 장사를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상물정을 너무 몰라서 사기를 다 당했다. 이게 아버지에게는 충격이었던 것이다. 그 억울함을 집에서 풀었다”고 했다.
이어 조영구는 “술을 마셨다. 속상하니까. 술을 마시면서 분하고 억울한 것을 엄마한테 풀었다. 아버지가 그때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노력을 하셨어야 하는데 인생을 포기해버렸다. 결국 5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고 안타까워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 CHOSUN '마이웨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