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보컬 전문가, 정동원에 "변성기 잘 지나가려면 성대쓰는 감 익혀야 돼"
- 입력 2019. 11.07. 07:53:4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보컬 학원에 방문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트로트 소년 동원이’ 4부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동원과 부모님은 보컬 상담을 받으러 직접 보컬 학원에 방문했다.
보컬 트레이닝 전문가는 동원과 부모님에게 “앞으로 변성기 지나고 성대도 커지면 본인이 원래 쓰던 호흡으로 노래 못할 거다”라며 “변성기를 잘 지나가려면 변성기 동안 무리하지 않으면서 성대쓰는 감을 익혀야한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분명히 이렇게 부르면 성대에 부담이 갈 거다”라고 덧붙였다.
상담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동원의 엄마는 “선생님이 말하지 말라고 했더니 말 안한다”라고 웃어보였다. 엄마의 말에도 대꾸없이 조용히 돌아가는 동원을 보고 “이제 밥 먹을 때도 조용히 먹겠다. 집안이 조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