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김동철 "소념 범죄 피해자 부모, 가해자로부터 분리 가장 중요"
- 입력 2019. 11.07. 09:15:2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동철 박사가 소년 범죄 피해자 부모가 해야 할 일에 대해 말했다.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소년 범죄 처벌 강화와 관련해 찬성 VS 반대로 나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혜연 "피해자 부모라면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아이를 진정시키는 게 중요하다. 아이를 맘껏 안아주고 심리적으로 안정시킨 다음에 가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동철 박사는 "피해자들은 그 상황에서 단절이 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처를 받았는데 가해자와 또 쉽게 만난다. 가해자 친구들이 폭행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피해자 부모는 가해자로부터 분리, 전문가 도움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웅혁 교수는 "부모가 공식적인 제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어른이 감정을 개입하면 안 된다"라며 제 2의 범죄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