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박정민 "'응팔' 특별출연 후 악플 3000개 달렸다"
- 입력 2019. 11.07. 11:18:3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박정민이 ‘응답하라1988’ 특별 출연 이후 받은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박정민이 스페셜 DJ로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정민은 지난 2015년 방송된 tvN ‘응답하라1988’(이하 응팔)에서 성보라의 남자친구 역으로 특별 출연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했다.
그는 “영화 ‘동주’ 촬영이 끝나고 쉬고 있을 때 쯤 ‘응답’ 감독님이 특별 출연을 제안해주셔서 열심히 준비했었다”라며 “그런데 그 장면이 나가고 한 3000개 정도의 악플이 달렸다”라며 당시 출연 반응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정민은 “어떤 분께서 아버지랑 같이 드라마 보고 있는데 제가 나와서 ‘저 사람 팬이다’라고 말했더니 아버지가 ‘어디 저런 놈을 좋아하냐’라고 호통쳤다라는 말도 들었봤다”라며 “저는 그런 사람 아니니까 오해하시지 마라”라고 당부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