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강하늘, 첫 동침 "잠도 잘 잔다"
입력 2019. 11.07. 22:28:3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과 강하늘이 풋풋한 첫 동침을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몸 상태가 안 좋은 동백(공효진)을 위해 함께 곁에 있어준 용식(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백의 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고 용식은 침대에 누웠다. 용식은 아무렇지 않게 먼저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그러자 동백은 “남의 집에서 잠도 잘 잔다”라고 말하자 용식은 “떨려도 어떡하냐. 군대 자대배치 때도 눈 감으면 잠은 잤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동백은 “혹시 다른 사람도 만나본 적 있냐”라며 용식의 첫사랑 이야기와 그간의 연애를 물었다.

용식은 “저는 지프차 엔진이랑 세단의 매너를 장착한 놈이다. 아프다고 드러누운 사람한테 악셀밟고 그러지 않는다”라며 “저 특색없는 순돌이로 보지마라. 저 황용식이다”라고 강조했다.

동백은 “어떻게 사람이 중간이 없냐”라며 황당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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