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정동원 父 "나중에 트로트 그만두더라도 후회안했으면"
입력 2019. 11.08. 08:06:20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 정동원의 부친이 어린 나이에 스타가 된 아들을 걱정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트로트 소년 동원이' 5부로 꾸며진 가운데, 트로트 스타 정동원(13)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정동원의 아버지인 정용주(41)씨는 "동원이가 평범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중에 (동원이가) 노래를 안하더라도. 아마 그때는 또래 아이들보다는 (공부가) 뒤처질 거다. 다른 아이들이 하는 만큼 공부하지 않고 음악쪽으로 일을 하다보니까 (따라가기 힘들거다). 그때 가서 자기가 더 노력을 해야할 거다. 자기가 선택한 일을 나중에 후회 안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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