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소년' 정동원, '폐암 투병' 할아버지 위해 열창 "건강했으면"(인간극장)
- 입력 2019. 11.08. 08:23:1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정동원이 폐암 투병중인 할아버지를 위해 노래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트로트 소년 동원이' 5부로 꾸며진 가운데, 트로트 스타 정동원(13)의 이야기를 전했다.
할아버지 정윤재 씨(65)는 오랜만에 손주 정동원의 공연을 보러갔다. 정윤재씨는 무대 앞 1열에 앉아 어느새 훌쩍 커버린 손주를 바라봤다.
무대중간, 정동원은 "저희 할아버지가 지금 아프신데 공연장에 오셨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주의 진심에 할아버지는 눈물을 보였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