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예쁜 한복 입고 결혼하고파” 전원주에 조언 (아침마당)
입력 2019. 11.08. 09:24: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장미화가 결혼에 대한 꿈을 밝히며 전원주에게 “젊게 살아라”고 조언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원주, 이만기, 장미화, 김홍신, 현미, 임수민, 김복덕, 김재엽 등이 출연해 ‘황혼에 끝사랑 해 vs 말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미화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동거와 결혼 중 선택해야 하는 문제지에서 “뭐든 좋은데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드레스를 너무 많이 입어봤다. 한복을 예쁘게 핑크색으로 입고 족두리도 쓰고 남자도 그렇게 한복을 입고 전통적으로 예식을 해보고 싶다”고 소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자신의 황혼 결혼을 자녀들 때문에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전원주를 ‘무서워하는 사람’이라고 비유하며 “무서워하는 사람 데려다가 행복하게 결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원주에게 “언니 평생 눈치 보다가 인생 끝난다. 언니 젊게 살아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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