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땐스의 이해’ 안승균 “촬영 짧아 아쉬워, 춤 출 때 울컥”
입력 2019. 11.08. 14:48:1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안승균이 단막극의 의미를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쿠킹스튜디오에서는 2019 드라마스페셜 ‘사교-땐스의 이해’(극본 이강, 연출 이영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유영은PD, D배우 신도현, 안승균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도현은 “단막극은 해보고 싶었던 작품이다. 규모가 작고 돈독함을 느낄 수 있지 않나. 감독님과 소통을 많이 하려 했다. 첫 주연작이라 눈치가 보였는데 감독님이 계속 대화를 해주시고 도와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승균은 “따뜻함과 다양한 작품이다. 모든 분들이 도전하고 싶어 하는 게 단막극이지 않을까”라고 운을 뗐다. 그는 “굉장히 돈독해졌다. 촬영을 짧게 했는데 너무 아쉬웠다. 춤 출 때도 울컥했다. 6개월이라는 기간이 하루 만에 끝나니까 아쉬웠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영은PD는 “이번이 세 번째 (참여)다. 익숙해지겠거니 했는데 여전히 배울게 많다. 쉽지 않은 작업이면서 아쉬움이 항상 남는다. 특히 연출자나 작가분, 배우들, 스태프 입장에서는 첫 시작하는 1초부터 끝내는 마지막 초까지 완전히 컨트롤하면서 한 컷 한 컷 만들어가는 경험이 흔한 건 아니다. 특히 긴 이야기를 할 때 집중하는 것과 짧은 이야기의 한 컷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포기하지 않으려는 것들이 확실히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기회를 연출자들이 경험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사교-땐스의 이해’는 극과 극의 콤플렉스를 가진 두 남녀가 댄스 교양 수업에서 만나 서로의 간극을 좁혀 나가는 본격 고정관념 타파 로맨틱 코미디다. 오늘(8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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