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글스’ 이대휘 “프듀X’ 조작 논란 마음 아파, 잘 이겨냈으면”
- 입력 2019. 11.08. 17:18:4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 데뷔한 이대휘가 후속 시리즈에서 터진 조작 논란과 관련해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8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SBS 숏폼(모바일) 드라마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극본, 연출 박선재/ 이하 몽글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주연배우 이대휘를 비롯해 강민아, 김시은,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장민, 다니엘 힉스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이대휘는 Mnet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사태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 질문을 (AB6IX) 쇼케이스에서도 받았다. 그때보다 사태가 커졌는데 마음이 아프다”라며 “그 친구들이 열심히 한 노력까지 흐려지는 느낌을 받아 너무 안타깝다.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Mnet ‘프로듀스X101’은 생방송 경연 직후 투표 수 조작 논란에 휩싸인 후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지난 5일에는 안준영 PD와 프로그램 CP가 구속됐고, 다음날 안 PD는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에 대한 조작 혐의를 인정해 충격을 안겼다.
이대휘가 출연하는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는 태어난 나라도 살아온 환경도 다른 매력 넘치는 다국적 청춘들이, 글로벌 셰어하우스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에서 함께 살며 펼쳐가는 로맨스 숏폼드라마로, 오는 10일 오전 1시 3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