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 "모든 은행 이용 가능, 빚 청산 아직이지만 희망 보여"
- 입력 2019. 11.11. 15:54:33
- [더셀럽 박수정 기자]가수 이상민이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빚과 관련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이상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올해부터 재정 상황이 나아졌다며 "이제 제한 은행이 없다. 통장 만들 수 있다. 통장을 새로 파지는 않았고 그 전에 쓰던 은행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2005년 사업 실패로 약 48억 원의 빚을 지고 신용불량자로 생활해온 이상민은 법인 청산이나 파산신청 없이 성실히 빚을 갚아왔다. 여러 방송을 통해 채무를 갚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방송직후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J 김영철이 보낸 카카오톡 대화창을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대화창에서 김영철은 "'다 갚았다' 이상민, 69억 빚 청산…" 제목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올리면서 "형 다 갚은 건 아니지 않아?"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다 갚은 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아직은 아니지만 희망은 보인다. 이런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평생 보답하며(어떻게 보답해야 할까요) 정말 열심히 살겠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