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측, 동성 성추행 의혹에 "피소된 건 사실, 경찰조사 응할 것"
입력 2019. 11.11. 16:34:51
[더셀럽 박수정 기자]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11일 한 매체는 김호영이 지난 9월 24일 차량내부에서 동성인 A씨에게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달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호영 측은 "금일 보도된 김호영씨에 관한 기사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현재 당사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즉각 반박했다.

이어 "온라인 댓글을 포함하여 모든 악의적인 허위사실의 작성-배포-유통-확산, 기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김호영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고소장이 접수됐다는 자체는 사실이 맞으나,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혐의 여부는 경찰 수사로 밝혀질 것"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김호영은 스케줄 문제로 경찰에 출석하지 못했다고. 이에 관계자는 "출석 가능한 날짜를 (경찰에) 전달해 둔 상태"라며 경찰 조사에 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호영은 성추행 혐의 피소와 관련해 직접적으로 해명에 나서진 않았다. 현재 그는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 중이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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