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에 "두 집안, 파혼이 관건" 복수 예고
입력 2019. 11.11. 20:02:4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과 차예련이 복수를 위한 계략을 꾸몄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차미연(최명길)이 서은하(지수원)의 딸 한유진(차예련)을 납치해 미국으로 함께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28년 후 서은하, 홍인철(이훈)의 둘째 딸 홍세라(오채이)와 조윤경(조경숙), 구재명(김명수)의 아들 구해준(김흥수)가 약혼식을 열었다.

이 때 구재명은 의문의 낯선 이에 의해 허리가 다치는 사고를 당했고 홍인철은 자동차를 몰고 가던 중 브레이크가 고장 나 교통사고가 났다. 불길한 일이 연달아 일어나자 홍세라는 “다른 호텔에서 약혼식올리는 게 낫겠다”라며 불안해했다.

한편 한국을 향한 비행기에서 두 사건을 꾸민 차미연은 “두 집안간의 유착이 강해. 파혼이 관건이겠다”라며 생각에 잠겼다.

이에 한유진은 “엄마 제가 잘 할게요. 엄마는 제 뒤에서 우아하게 지켜봐줘요. 제가 그 사람들한테 어떻게 복수하는지”라며 “엄마 딸 맞죠?”라고 물었다. 차미연은 “그럼 누구 딸인데”라고 바라보며 흐뭇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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