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장동윤, 김소현에 "정준호, 두렵고 궁금하고 가여운 사람" 아련
입력 2019. 11.11. 22:13:0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조선로코 녹두전’(이하 녹두전) 김소현이 정준호의 정체를 알고 놀랐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조선로코 녹두전’(극본 임예진 백소연, 연출 김동휘 강수연)에서동주(김소현)는 광해(정준호)가 왕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동주는 녹두(장동윤)에게 “그 사람이 왕이었냐”라며 놀랐다. 이에 녹두는 “전하께서 불편해 할까봐 말 못 했다. 언지를 미리 해줄 껄 그랬다”라며 미안해했다.

이에 동주는 “같이 밥 먹고 웃고 떠들었다”라며 “전하는 어떤 사람이냐”라고 물었다.

녹두는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가 “두렵고 궁금하고 가여우시다”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조선로코 녹두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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