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정득환 "과수원 이만큼 일궈 놓으신 부모님 존경"
입력 2019. 11.12. 07:50:01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학재 아들 정득환이 과수원을 일궈 논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1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사과밭 로맨스' 정학재 홍인숙 부부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학재 홍인숙 아들은 "보통은 착색제라고 농약을 쓰는데 우리는 아이들이 체험 하고직접 먹으니까 농약을 최대한 안 쓰는 편이다"라며 사과를 따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일 도와드렸냐는 질문에 "중학교 때쯤부터는 도와드렸다. 그땐 너무 하기 싫어서 도망 다니고 그랬다"라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아버지도 본인이 못 움직이니까 답답해하셨다. 다리가 불편하신데 아직도 과수원에 나오신다. 이만큼 일궈 놓으신 거 보면 존경스럽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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