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장한나 “인연 없던 노르웨이… 지휘 시작하고 초청”
- 입력 2019. 11.12. 09:15:5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지휘자 장한나가 노르웨이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첼리스트에서 지휘자로 변신한 장한나가 출연했다. 장한나는 ‘손끝 하나로 만들어내는 감동의 기적’을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천재 첼리스트’로 불렸던 장한나는 지휘자로 변신해 노르웨이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부산을 찾는다.
그는 “신기한 게 첼로연주를 할 때는 노르웨이에 간 적이 없다. 한 번도. 지휘를 시작하고 초청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장한나는 “추운 2월에 노르웨이를 갔다. 노르웨이가 겨울에 정말 추운데 뜨거운 오케스트라가 있더라. 마음이 녹았다. 인연이 시작됐다”고 했다.
장한나는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너무 자랑스럽고 제가 맡고 있는 오케스트라는 음악적인 집같은 곳이다. 장기적인 관계를 같이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열정적인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청중을 소개하는 매개체 역할이여서 뿌듯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