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텐션 이진혁 측 "'그 남자의 기억법' 출연 확정"[공식]
- 입력 2019. 11.12. 11:31:51
- [더셀럽 박수정 기자]그룹 업텐션의 멤버 이진혁이 연기자로서 시청자들과 만난다.
12일 이진혁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더셀럽에 "이진혁이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와 과거를 망각하고 열정을 다해 제멋대로 사는 톱 여배우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내년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진혁이 제안받은 캐릭터에 대해서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답했다.
이진혁은 2015년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했다. 올해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최근 JTBC '어서 말을 해' '괴팍한 형제', tvN '돈키호테'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활약중이다. 또한, 지난 4일에는 첫 번째 솔로 앨범 'S.O.L'를 발매했다.
앞서 이진혁은 어린시절 아역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