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이혜성, 라디오서 열애 언급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 입력 2019. 11.13. 09:49:5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KBS 아나운서 이혜성이 전현무와의 열애설을 라디오에서 언급했다.
13일 새벽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서 이혜성은 “제 소식을 인터넷에서 접하시고 놀라신 분들이 ‘설밤’에도 많이 계실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직은 뭔가 얘기를 꺼내는 게 여러모로 조심스럽긴 하지만, 오늘 소식과는 별개로 저는 계속해서 무엇이든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지켜봐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평소와 다른 이혜성의 반응을 감지한 청취자들은 ‘다른 날보다 상기된 표정이다’ ‘긴장하지마라’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혜성은 “긴장한 거 어떻게 아셨냐”며 “사실 오늘 생방송이 떨리긴 했다. 긴장되는 거 오랜만이다”고 했다.
이혜성은 “항상 라디오는 편안한 마음으로 왔었다. 그래도 청취자분이 토닥토닥해주시니까 긴장 풀고 평소처럼 라디오를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으며 “너무 감사하다. 공감하고 위로해 주려고 문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진짜 계속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전현무와 이혜성은 지난 12일 열애를 인정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전현무와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 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DB, KBS 쿨FM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