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은 아나운서, 그는 누구? 승무원 출신+올해 나이 36살
입력 2019. 11.13. 16:23:27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강서은 아나운서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4년 KBS에 입사한 강서은 아나운서는 당시 31세 나이로 지상파 최고령 신입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살이다.

강서은 아나운서는 숭실대학교 불문학과 출신이다. 아시아나 항공 국제선 승무원 이력과 함께 MBN의 간판 아나운서로도 활약했다.

강서은 아나운서는 현재 휴직 중이다. 휴직 전까지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도전! 골든벨' 등에 출연했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