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 동생상…슬픔 속 오늘(14일) 발인 엄수
- 입력 2019. 11.14. 21:48:44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박하선이 동생상을 당했다.
14일 박하선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박하선의 남동생이 지난 12일 급성심근경색(심장마비)으로 세상을 떠나 이날 발인이 엄수됐다.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을 비롯해 여러 동료들과 슬픔을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8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