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 동생,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 누리꾼 애도 이어져
- 입력 2019. 11.15. 10:03:1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형제상을 당했다.
박하선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박하선의 동생이 지난 12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히며 발인은 14일 엄수됐다고 덧붙였다.
발인식에는 박하선의 남편인 배우 류수영과 가족, 동료·지인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하선은 3일 내내 눈물로 빈소를 지켰다. 평소 동생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으며 이를 방송에서도 여러번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에 출연해 동생의 발달장애를 알리며 “동생이 조금 아픈 친구다. 어렸을 때 문을 잠그지 않으면 집 밖을 나갔다. (경찰이)동생을 찾아줘서 생각하면 따듯해진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박하선 씨 힘내시길 바란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등 애도를 표하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키이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