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사우스클럽 싱글 '두 번' 음원 첫 공개 '남성미 폭발'
입력 2019. 11.15. 17:17:24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밴드 사우스클럽이 '두 번'으로 컴백했다.

1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사우스클럽이 출연해 싱글 앨범 '두 번' 음원을 첫 공개했다.

이날 사우스클럽 멤버들은 네이비 컬러 슈트를 입고 등장해 시크한 매력과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번’은 밴드 멤버들이 팀에 합류하며 내는 첫 앨범으로 보컬 남태현이 직접 프로듀싱과 작곡,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한편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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