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김나영, 이혼 후 딸 속마음 듣고 '눈물'
- 입력 2019. 11.15. 22:39:13
- [더셀럽 심솔아 기자] '편스토랑' 김나영이 딸의 속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15일 방송되는 KBS2 '편스토랑'에서는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나영의 딸 신우는 "엄마가 나가면 나 혼자 있는다"며 외로움을 말했다.
이에 김나영은 "그래도 엄마는 일해야 된다"고 답했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