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보라, 예비 TOO 심사위원 발탁 "나를 홀려달라"
입력 2019. 11.15. 23:15:16
[더셀럽 심솔아 기자] '월드클래스'에 보라가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Mnet '월드클래스'에서는 포지션 평가 미션 최종평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등장해 예비 TOO의 심사를 맡았다.

심사위원이 된 보라는 "저를 홀려주시면 좋겠다. 매력을 다 발산해주시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 EXID 솔지는 "어떻게 서로 배려하면서 본인의 실력을 보여주는지를 보겠다"고 밝혔다.

긴장한 예비 TOO 연습생들은 "실수하지 않고 다 보여주면 좋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월드클래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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