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캠핑 풀코스, 클럽 세차장→홍시고추장 비법 공개
입력 2019. 11.16. 23:42:16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 이영자가 송성호 매니저에게 캠핑을 제안하고 10만원이 넘는 장을 본 후 이색 캠핑장으로 향했다.

16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는 클럽 세차장이라는 이색 장소로 송성호 매니저를 데리고 갔다.

이 세차장은 자동차 동호회 사이에서 유명한 장소로 클럽 DJ 박스와 세차장에 고기를 구어 먹을 수 있는 바비큐 장까지 갖추고 있었다.

여기서 이영자는 특별 비법 소스, 홍시 고추장을 즉석에서 만들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홍시를 껍질을 벗겨서 으깨 고추장에 섞고 마지막으로 깨소금을 넣으면 끝이다.

이영자는 자신이 사온 재료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소스까지 건네며 캠핑을 즐겼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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