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임성민, 아나운서·배우서 갑자기 뉴욕으로 향한 이유
입력 2019. 11.17. 08:56:20
[더셀럽 심솔아 기자] '사람이 좋다' 임성민이 뉴욕으로 향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는 임성민이 출연해 자신의 삶을 공개했다.

임성민은 KBS 아나운서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한 인물. 임성민은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다"며 배우로 전향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나는 더 발전하고 싶고 더 배우고 싶은데 여자 50대, 60대 캐릭터가 많지 않다. 내가 어떻게 하면 그곳에서 일해볼 수 있을까 LA 뉴욕 쪽 사람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다"면서 뉴욕으로 향한 이유를 밝혔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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