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밍키, 죽도 안내견 역할 톡톡…식당까지 능숙한 리드
입력 2019. 11.17. 09:40:02
[더셀럽 심솔아 기자] 'TV 동물농장' 밍키가 죽도 안내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죽도 안내견 밍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밍키는 죽도에 사는 강아지. 밍키의 주요 업무는 죽도 안내견이다.

밍키는 관광객들을 몰고다니다가 갑자기 멈춰서는 순간이 있다. 이 때는 포토존이나 휴식 시간임을 의미한다. 죽도의 산책코스부터 조망대까지 깔끔한 안내로 관광객들을 만족시킨다. 관광객들은 "밍키가 제대로 안내해준다"면서 만족했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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