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예비신랑 정명호 누구? #김수미 아들 #9살 연상 #나팔꽃 F&B
입력 2019. 11.19. 14:18:12
[더셀럽 이지선 기자] 배우 서효림의 예비 신랑 정명호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씨는 1976년 생이며 1985년생인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이다. 정명호씨는 고교시절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하는 등 다부진 체격을 갖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마치기도 했다.

현재 김수미의 반찬과 김치를 판매하는 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를 지내고 있다. ‘나팔꽃 F&B'는 김수미가 속한 ’나팔꽃 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이다. ’나팔꽃 F&B'는 지난 3월부터 일본 ‘수미네 밥집’을 오픈했다.

서효림, 정명효씨는 오는 1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더셀럽 이지선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더셀럽 DB, SBS ' 좋은아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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