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파업 이틀째, 코레일 “출근시간대 대체인력 동원”
입력 2019. 11.21. 07:45:3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지하철 총파업이 연이틀 이어지고 있다

2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철도노조는 노조 산하 필수유지업무 인력을 제외한 모든 인력이 참여하는 총파업을 이틀째 진행한다.

다만 코레일은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에 인력을 집중 투입해 혼란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파업 기간 중 출근 시간 열차 운행률은 평시 대비 92.5%, 퇴근 시에는 84.2%로 운행하기로 했다.

철도노조는 임금 4% 인상, 4조 2교대 내년 시행,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와 자회사 처우 개선, KTXㆍSRT 연내 통합 등을 요구하며 코레일과 협상을 벌여왔다.

하지만, 밤색 협상에도 입장차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이에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전날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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