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정준♥김유지 “이제 진지한 사이 되고 싶어” 달달 고백
입력 2019. 11.21. 23:31:25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연애의 맛’ 정준, 김유지 커플의 고백 현장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유지에게 진심을 담아 고백하는 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유지는 정준이 직접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김유지는 “맛있다”며 행복한 반응을 보이면서 정준의 요리실력을 칭찬했다. 이에 정준은 뿌듯해 하면서도 “보통 여자친구에게 이렇게 해주는데”라고 직구로 입을 열었다.

이어 “이제 잘 만난다는지 뭔가 좀 정하고 가야될 타이밍이 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정준은 “여자친구 남자친구로 진지하게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라고 고백했고 김유지가 이를 받아들이며 ‘연애의 맛’ 공식 커플이 됐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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