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규승, 농사로 무릎연골 닳아 “무릎 많이 나빠져”
입력 2019. 11.22. 07:47:5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이규승 씨가 병원으로 향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가을 깊은 그 남자의 집’ 다섯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이규승 씨는 동네 지인의 차를 빌려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이규승 씨는 “여기 와서 주사 맞을 정도로 무릎이 아프진 않았는데 무릎이 많이 나빠졌다”고 건강을 밝혔다.

이와 함께 동네 지인도 “농사를 지으려고 내려왔다. 농사 안 짓다가 하려니까 많이 힘들다”며 이규승 씨와 마찬가지로 무릎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규승 씨는 병원에 도착해 닳아진 무릎 연골 통증을 완화해주는 주사를 맞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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