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이상해·김미숙·최주봉, 김미숙이 만든 도라지조청 칭찬
입력 2019. 11.22. 09:20:4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전원주가 김미숙이 만든 조청을 좋아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택조, 최주봉, 전원주, 현미, 배영만, 김미숙 등이 출연해 ‘구구팔팔 건강하려면, 역시 운동 VS 그래도 밥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미숙은 생강, 배, 도라지, 조청 등으로 만든 건강식을 공개했다.

김미숙은 “저희 가족이 모두 목을 쓰는 직업을 갖고 있다. 목이 아파서 약을 먹는 날이 많았는데 이걸 먹고 나선 감기를 안 걸린다”고 소개했다.

이를 맛 본 이상해는 만족했고 전원주는 “너무 달콤하다. 입에 딱 맞다”고 좋아했다 최주봉이 “전원주 씨는 공짜라면 다 좋아한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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