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설리, 데뷔 나이부터 솔로 독립까지 절친의 안타까운 ‘삶의 여정’
입력 2019. 11.25. 07:55:24
[더셀럽 한숙인 기자] 지난 10월 14일 설리가 세상을 떠난 지 40여일만인 지난 24을 구하라의 안타까운 소식이 더해졌다.

절친 사이어던 이들이 비슷한 시기에 세상과 작별을 고하면서 ‘베르테르 효과’에 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각각 ‘에프엑스’와 ‘카라’로 걸그룹 전성기를 이끌며 국내외에서 톱스타로 인기를 구가하던 이들이어서 지켜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설리와 구하라는 각각 2009년 16살, 2008년 18살에 데뷔했다. 10대 때 데뷔한 이들은 비슷한 시기 팀 탈퇴와 팀 해체로 걸그룹 활동을 중단했다. 설리는 2015년 팀 탈퇴, 구하라는 2016년 팀 해체 이후 배우와 솔로로 독립했다.

이처럼 이들의 활동에서 해체,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비슷한 시기를 공유하고 있어 이들의 죽음이 더욱 애잔하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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