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시티헌터' 인연 故구하라 애도 "나에게 언제나 귀여운 하라"
입력 2019. 11.25. 09:52: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박민영이 카라 출신 가수 故구하라를 애도했다.

박민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길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해 나에겐 언제나 귀여운 하라로 기억할게. 조심히 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과 구하라는 과거 함께 출연한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장에서 서로 끌어안고 있거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등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9세로 그의 비보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연예계 선, 후배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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