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보고서' 정해인, 뉴욕 쉑쉑버거 먹방 "한국에서도 못먹어봐"
입력 2019. 12.03. 22:38:13
[더셀럽 심솔아 기자]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뉴욕의 3대 버거를 섭렵했다.

3일 방송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의 뉴욕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은 "한국에서 한 번도 못 먹어봤다. 뉴욕이 처음이다"라며 설레했다.

다양한 메뉴를 시킨 정해인은 별 다른 표현없이 "너무 맛있다"를 연발했다.

그는 "빵도 정말 부드럽고 패티의 식감이 좋다"며 감탄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걸어보고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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