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하늘, 60억 매출 쇼핑몰 CEO…점심턱으로 21만원 지출
입력 2019. 12.03. 23:38:47
[더셀럽 심솔아 기자]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하늘이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는 27세 하늘의 CEO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하늘은 출장을 갔다 왔다며 직원들에게 한턱을 쐈다.

떡볶이부터 흑당 버블티 피자 등 끝없는 주문에 하늘이 쓴 금액은 바로 21만원. 하늘은 "하사장이 쏜다"며 기분 좋은 웃음을 지었다.

장성규는 "아깝지 않냐"고 물었고 하늘은 "이게 아깝지는 않다. 금액도 보지 않는다. 그게 잘못된 소비 습관이기는 하다"라고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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