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하늘, 민영·래옥과 겨울 쇼핑…한달 소비 천만원
입력 2019. 12.03. 23:47:17
[더셀럽 심솔아 기자]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하늘이 소비요정의 면모를 보였다.

3일 방송된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는 27세 하늘의 CEO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하늘은 민영, 래옥과 함께 겨울 옷 쇼핑을 즐겼다.

민영과 래옥은 하늘에게 어울리는 옷들을 추천했고 하늘은 이에 동감하며 바로 계산을 하러 갔다. 결국 하늘이 고른 옷의 값은 34만원. 하늘은 액세서리를 17만원어치 소비하며 약 50만원을 지출했다.

하늘은 "옷을 많이 사는 게 연예인 분들은 스타일리스트가 있는데 저는 제가 직접 해야한다"며 이유를 밝혔다. 하늘은 "오늘 입은 옷은 100만원 정도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카드 한도가 1000만원인데 그걸 다써서 선결제를 한적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