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MAAM' 마마무 화사·박진영, 파격 비닐 의상 퍼포먼스 '분위기 압도'
입력 2019. 12.04. 20:40:52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 가수 박진영이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4일 오후 6시부터 일본 나고야 돔에서는 '2019 MAMA'가 열렸다.

이날 화사는 박진영과 함께 비닐 의상을 입고 '날 떠나지마' 무대를 선보였다.

화사는 네온 컬러 톱과 파격적인 헤어 컬러로 시선을 압도했다. 박진영 역시 올블랙에 비닐이 더해진 의상을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마마무는 'HIP', 박진영은 신곡 'FEVER'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마마무는 이번 무대에 대해 "평소 존경하던 박진영 선배님과 함께 무대를 준비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2019 MAM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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