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살 기념" 한예슬, 뱀 타투 선택한 이유는? [셀럽샷]
입력 2019. 12.05. 13:40:58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한예슬이 새로운 타투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ops I did it again"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왼쪽 팔에 뱀 모양 타투를 한 한예슬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나이 마흔이 되는 것을 기념해 새로운 시술을 받는다"라며 "뱀을 무서워하는 분들도 많지만 허물을 벗는 것 때문에 '재탄생' '변신' 등 신성하게 표현된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한예슬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언니네 쌀롱'에 출연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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