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 ‘360’ 아이튠즈 앨범차트 7개국 1위…6일 ‘뮤뱅’ 출격
- 입력 2019. 12.05. 16:10:17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박지훈이 글로벌 슈스의 면모를 입증하며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박지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은 지난 4일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7개국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앨범은 홍콩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대만, 러시아, 일본 등에서도 상위권에 포진했다.
‘360’은 맑고 순수한 모습부터 아티스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아우르는 박지훈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동명 타이틀곡 ‘360’은 박지훈을 향해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이에 대한 그의 자신감 넘치는 감정선을 담아냈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360’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루기획 제공]